지구, 아니 대한민국 어딘가에는 든든한 유대의식과 옳고 그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연대의식이 생기고 조금은 외롭지 않다고 자인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더욱 외롭고 차가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느낌이다.
삶과 죽음이 인생의 일부라는 말과 함께 남긴 그의 유언은 여러가지 의혹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다운 유언이라고 생각한다.
타협하는 삶과 스스로의 선택과 의지로 살아가는 삶에서
여전히 방황하고 있는 나는 여전히 소인배일뿐이지만,
나는 그런 사람들과 삶을 이야기하며 연대의식을 느끼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알 수 없는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알 수 없는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
기일이 되는 날 그 고민을 적어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