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출사에서 생긴일 | 2008.11.05
출사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왠 월동준비!!!
차를 타고 구리시내를 향하면서 향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가을이 지나고 슬슬 겨울이 오는가 싶은데 오히려 기온은 그닥 춥지 않다.
자전거를 타기에도 그리 나쁘지 않은 날씨이니 말이다.사람들 말마따나 지구온난화가 되는지 피부로 느끼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확실히 추워야 할 시기인데 그닥 춥지 않은것도 영~ 기분좋은 일은 아니다.경험했던 겨울에 감수성을 고려한다면 응당 코끝이 시원하도록 추운 계절에는 두툼한 손장갑과 그리고 목덜이,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도란도란 앉아서 먹는 군고구마나 호빵이 더욱 간절하기도 하다.하지만 현실적인 면을 생각하면 경제도 않좋은데 추워지면 없는 사람들이 더 살기 힘드니 오히려 춥지 않은게 다행이지 싶기도 하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구리시내를 지나서 마석행 버스는 천마산을 지나고 있었다.
결국 어줍짢게 내린곳은 엉뚱하게도 오랜지팩토리 아울렛 마석점 앞에서 멍하니 있었다. 이런 된장.
결국 어줍짢게 내린곳은 엉뚱하게도 오랜지팩토리 아울렛 마석점 앞에서 멍하니 있었다. 이런 된장.
아무 생각없이 매장이나 한번 둘러보자라는 심산으로 들어갔는데,
1시간여만에 결국, 노란 줄무늬티와 모자 그리고 점퍼를 덜컥 사버리고 말았다.
1시간여만에 결국, 노란 줄무늬티와 모자 그리고 점퍼를 덜컥 사버리고 말았다.
생각지도 않았던 월동준비를 이렇게 어뚱하게도 마무리할 수있꼬나아...~
덧1>
카운터에서 계산하는데 마지막에 본 청바지가 왜 그리도 날 그리 유혹하던지 살까말까 고민을
한 10분은 했던거 같다. 다행스럽게 참았다.
카운터에서 계산하는데 마지막에 본 청바지가 왜 그리도 날 그리 유혹하던지 살까말까 고민을
한 10분은 했던거 같다. 다행스럽게 참았다.
덧2>
오늘 산 옷 세벌과 가지고 있는 5벌의 옷으로 겨울나기 준비완료.!











